지난 12월 26일, 인천서부경찰서와의 북한이탈주민 장학지원 업무협약식과 더불어 사전에 경찰서의 추천을 통해 선발된 총 10명의 북한이탈주민 장학생들에게 각 100만원의 장학금 또는 생활지원금이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 이일해 리팩장학재단 이사장 및 조은수 인천서부경찰서장께서는 생사의 고비를 넘어 자유의 땅을 찾아온 북한이탈주민들이 새로운 터전에 잘 정착하기를 소망하며 기꺼이 도움이 되고 싶다는 격려사를 전했습니다. [리팩장학재단161226] |